'유별나! 문셰프' 에릭X고원희, 티저부터 힐링…산골서 피어난 사랑

2020. 2. 11. 13:00이슈

채널A '유별나! 문셰프'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별나! 문셰프', 3월 6일 첫 방송[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에릭, 고원희가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로맨스를 펼친다.

채널A 제작진은 11일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연출 최도훈)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에릭, 고원희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시골 전경과 에릭, 고원희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극 중 배경으로 등장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함께 걷는 에릭과 고원희의 모습은 '유별나! 문셰프'가 선사할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터치'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unsuyeon@tf.co.kr[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원문 출처 '유별나! 문셰프' 에릭X고원희, 티저부터 힐링…산골서 피어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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