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5시리즈' BMW vs 벤츠 'E클래스', 정유년에도 '불꽃 승부'
지난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 2위를 나눠가진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가 정유년에도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 BMW 코리아, 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 2위를 나눠가진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가 정유년에도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 BMW 코리아, 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더팩트ㅣ이성로 기자] 연초부터 수입차 시장에 '불꽃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인공은 지난해 각각 베스셀링카와 수입차 최다 판매 1위에 오른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이하 벤츠)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벤츠에 내준 BMW는 새롭게 태어난 '베스트셀링카' 5시리즈를 앞세워 설욕을 벼르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맛봤다...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