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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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메이저리그 '첫 경기·첫 홈런'…3개월의 설움 '날렸다'
황재균 ML 데뷔전 첫 홈런.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홈런을 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황재균 ML 데뷔전 첫 홈런.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홈런을 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황재균 데뷔전서 솔로 아치 '꽝!'[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황재균은 29일(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 만에 데뷔 첫 홈런을 쐈다.황재균은 전날인 28일 빅리그에 합류했고, 곧바로 5번 타자의 중책을 맡았다. 특히 황재균은 데뷔 첫 홈런으로 브루수 보치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황재균은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뷔 첫 타석을 맞았다. 콜로라도 선발은 카일 프리..
2017.06.29 -
'민박집 사장으로!' 이효리의 걸그룹 뺨 때리는 명품 몸매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언더웨어 만 입은 채 스포티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 더 스타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언더웨어 만 입은 채 스포티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 '더 스타'[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원조 요정' 이효리가 언더웨어 만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더 스타'는 27일 이효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이효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사진 속 이효리는 언더웨어만 입고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요가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25일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했다...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