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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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예약한 임시완, 제대와 동시에 '특혜 논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휴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더팩트DB임시완, 군 복무 중 123일 휴가...누리꾼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랑 뭐가 다른가"[더팩트|박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제대와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다. 군 복무 당시 일반 병사보다 2배 많은 123일의 휴가를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일각에선 "휴가 일수 자체가 특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일요신문은 17일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에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
2019.06.18 -
임시완 측 "휴가 123일? 특혜 받은 적 없어…모범적 군 생활"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중 123일의 휴가를 나와 특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해명했다. /문병희 기자임시환, 휴가 특혜 논란 부인 "일반 병사보다 많지만 특혜 아냐"[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중 휴가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 관계자는 에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임시완은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 마친 뒤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교로 발탁됐다"며 "군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 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될 정도로 ..
2019.06.17 -
임시완이 돌아왔다
임시완이 1년9개월 간의 훈련을 마치고 27일 만기 전역했다. /더팩트DB임시완의 차기작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더팩트|박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제대와 동시에 꽃길을 예약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프로젝트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작을 확정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입대 전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와 영화 '불한당' 등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 그이기에 제대 후엔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임시완은 27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25사단에서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 기량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되면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임시완은..
2019.03.28 -
박지만·박근령 눈물의 SOS "박근혜를 최태민에게서 구해주세요"
박지만·박근령 노태우에게 도움 요청한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초라한 행보를 걷고 있는 가운데 박지만·박근령 남매가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했던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방송화면 박지만·박근령 노태우에게 도움 요청한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초라한 행보를 걷고 있는 가운데 박지만·박근령 남매가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했던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방송화면[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좌에서 내려온 뒤 행보가 초라하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 기대 속에 출범한 박근혜 정부였지만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개입 사실이 속속 드러나며 국민 앞에 고개를 떨구게 됐다. 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 목사 일가의 40년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