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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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러블리즈 케이, 의외의 가창력으로 눈길
러블리즈 케이, 사랑의 미로 열창. 러블리즈 케이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사랑의 미로를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러블리즈 케이, '사랑의 미로' 열창. 러블리즈 케이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사랑의 미로'를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러블리즈 케이, 미모만큼 빛나는 가창력 과시[더팩트|이진하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아름다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영원한 디바 최진희 편이 그러 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희, 홍경민, 더원, 김용진, 김나니, 정선순, 포르테 디 콰트로, 케이(Kei), 보이스퍼가 출연했다.러블리즈 케이는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선곡해 열..
2018.07.21 -
[최진희 평양 방문③] "놀랍고, 반갑고, 흥분되고, 설렜어요"(영상)
최진희는 북측이 요청한 뒤늦은 후회를 부른 뒤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그 노래 불러(줘)서 고맙다는 답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SA커뮤니케이션 제공최진희는 북측이 요청한 '뒤늦은 후회'를 부른 뒤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그 노래 불러(줘)서 고맙다'는 답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SA커뮤니케이션 제공김정은 선곡 '뒤늦은 후회' 최진희 목소리 리메이크 곡 재발매[더팩트|강일홍 기자] 남북한 화합의 물꼬가 다시 뚫렸다. 가교는 음악이었다. 2005년 조용필의 평양단독공연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13년 만에 재개된 남한 예술단 평양무대는 봄이 오는 한반도의 길목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찬사가 쏟아졌고 감동이 물결쳤다.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는 타이틀로 평양 공..
2018.04.07 -
[단독] 김정은 신청곡 '뒤늦은 후회', 최진희 목소리로 33년 만에 '발매'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당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뒤늦은 후회가 가수 최진희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에 담겨 제작중인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당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뒤늦은 후회'가 가수 최진희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에 담겨 제작중인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최진희, 방북 예술단 공연서 부른 김정일 생전 애창곡[더팩트|강일홍 기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전 애창곡이었던 가수 고 장덕의 노래 '뒤늦은 후회'가 33년만에 리메이크 발매된다. 이 노래는 현재 가수 최진희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에 담겨 제작중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최진희의 소속사 SA커뮤니케이션 정연성 대표는 4일 오후 ..
2018.04.05 -
'평양공연' 조용필, 5월 콘서트 준비 겸 본격 '연습돌입'
13년전 감동 지금도 생생. 가왕 조용필이 방북예술단 대표가수로 이름을 올린 직후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의미도 남다르다. /더팩트DB"13년전 감동 지금도 생생". '가왕' 조용필이 방북예술단 대표가수로 이름을 올린 직후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의미도 남다르다. /더팩트DB2005년 첫 단독공연 이후 13년만, 데뷔 50주년 '특별한 의미 부여'[더팩트|강일홍 기자] "13년 전 평양 콘서트 때 북한 관객들이 나에게 준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 이번 방북 공연에서는 2~3곡 정도 준비할 예정이다."'가왕' 조용필이 방북예술단 대표가수로 이름을 올린 직후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용필은 2005년 한..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