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美 법인대표, 트럼프 행정부 각료들과 만난다
4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 기업 현지법인 대표 10여 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료들을 직접 만나 보호무역과 투자 등 현안을 논의한다. /더팩트DB 4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 기업 현지법인 대표 10여 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료들을 직접 만나 보호무역과 투자 등 현안을 논의한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외국 기업 현지법인 대표들이 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료들을 직접 만나 미국 내 투자 등 현안을 논의한다.업계에 따르면 미국 내 외국 기업들로 구성된 '국제투자협회(OII)' 주최로 열리는 이번 모임에는 삼성전자, 에어버스, 파나소닉, 셸, 미셸린 등 10여 ..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