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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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주진우' vs '비 도의적 김성주', 계속되는 '설왕설래'
주진우 기자가 MBC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던 중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팩트 DB주진우 기자가 MBC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던 중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권혁기 기자] 주진우(44) 시사IN 기자가 김성주(45) 전 MBC 아나운서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난한 사실이 알려진 뒤 그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보는 이의 처한 위치와 시각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리꾼들의 설왕설래도 이어지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최근 MBC 파업 집회 현장에서 MBC 출신 프리아나운서 김성주가 지난 2012년 진행된 MBC 파업 당시 현직 MBC 아나운서들을 대신해 런던..
2017.09.16 -
증지위·장국립·오진우,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참석 위해 방한한다
/한중국제영화제 제공/한중국제영화제 제공[더팩트ㅣ강수지 기자] 인기 중국 배우들이 '2017 한중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대한민국 땅을 밟는다. 한중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24일 "증지위 장국립 오진우 등을 비롯, 대만 배우 판쯔위, 홍콩 영화제작자 겸 배우 소지홍, 홍콩 음악 감독 성소용 등이 주최 측에 한중국제영화제 참석을 공식 통보해 왔다"며 "려명 왕신 김성주 왕조현 쟝친친 우샤샤 등도 현재 섭외 진행 단계"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별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국내 배우들과 중국 배우들과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져 사드 여파로 단절되다시피한 한-중 문화교류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중국 배우 섭외는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중국 조직위원장인 롱위시앙이 직접 나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