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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코앞 '블랙 팬서' 영화순위 1위, '월요일이사라졌다'도 급상승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마이클 B. 조던(왼쪽부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의 아시아 프리미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마이클 B. 조던(왼쪽부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의 아시아 프리미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더팩트 | 강일홍 기자] 지난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블랙 팬서'가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한 '월요일이사라졌다'도 시작과 함께 크게 관심을 받으며 앞으로 행보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토요일인 24일 ..
2018.02.24 -
'블랙 팬서' 영화순위 1위, '골든슬럼버'도 흥행 가속 붙나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첫날 63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은 가운데 이 기세를 타고 설 연휴 극장가를 독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마이클 B. 조던(왼쪽부터)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의 아시아 프리미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첫날 63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은 가운데 이 기세를 타고 설 연휴 극장가를 독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마이클 B. 조던(왼쪽부터)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의 아시아 프리미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2018.02.16 -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 순위 3일째 1위…청년경찰·택시운전사 '2위 싸움'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가 3일 연속 일별 영화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가 3일 연속 일별 영화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3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청년경찰'과 '택시운전사'는 2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1일 11만6889명을 동원해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3일 연속 일별 영화 순위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7765명이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상 제일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보디가..
2017.09.02 -
'택시운전사' 제친 '청년경찰'…복병은 '킬러의 보디가드'
브루크너를 향한 구도자의 길, 베를린 필하모니커 ... - ... 이러한 소신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집트, 이란, 시리아, 요르단 그리고 이스라엘 출신의 ... http://hifistyle.groovers.kr/board/read/m_sys/65 내세가 아닌 현생에서 행복해지리라, 카르미나 부 ... - ... 계승에서 후 순위로 밀린 차남 이하와 딸들은 교양의 미덕을 배우는 교육이란 미명아래 어릴 적부터 ... http://hifistyle.groovers.kr/board/read/m_sys/67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청년경찰 택시운전사보다 열세의 스크린수, 상영횟수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청년경찰'..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