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강창민 "슈주 멤버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동방신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열정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동방신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열정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전역 후 처음 예능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지난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추석특집 '해투동-레전드의 귀환'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과도한 열정 때문에 같은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강창민은 "슈퍼주니어도 일할 땐 일을 열정적으로 하지만 자기들끼리 있을 땐 장난..
201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