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36)
-
아이린, '82년생 김지영' 읽어 논란…아이돌은 '페미니스트' 될 수 없나
아이린, 페미니스트 논란.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해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김세정 인턴기자아이린, 페미니스트 논란.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해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김세정 인턴기자네티즌, 페미 선언 vs 무슨 상관[더팩트|이진하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책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발언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레드벨벳은 SKT 옥수수와 XtvN에서 방영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의 10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아이린을 비롯해 레드벨벳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아이린은 자신이 읽었던 책을 언급하기도 했다.아이린은 최근 읽은 책을 ..
2018.03.20 -
[TF포토] 숨 막히는 경기, '무승부 기록한 팀1st 대 FC어벤저스'
[더팩트ㅣ고양=문병희 기자]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예선 1차전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팀1st와 FC어벤저스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팀1st와 FC어벤저스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 moonphoto@tf.co.kr사진기획팀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96938.htm 오늘의 검색어 1위 112회 노출 2078P 최저임금 2위 84회 노출 1501P 옥소리 3위 98회 노출 1480P 둥지탈출 4위 56회 노출 1068P 청주 5위 69회 노출 994P 류샤오보 6위 103회 노출 953P 아이린 7위 95회 노출 791P 로또 8위 38회 노출 ..
2017.07.16 -
류샤오보 사망에 중국 정부 강력 대응, 'SNS 검열까지 시작됐다'
류샤오보 사망, 중국정부 검열 추모 열기 식지 않는다 15일 류샤오보 사망 이후 중국 정부의 검열이 강화되는 가운데 그의 추모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류샤오보 사망, 중국정부 검열 '추모 열기 식지 않는다' 15일 류샤오보 사망 이후 중국 정부의 검열이 강화되는 가운데 그의 추모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류샤오보 사망 후 이틀 만에 화장됐다! '추모 열기는 사그라지지 않는다'[더팩트 | 최재필 기자] 류샤오보가 사망한지 이틀 만에 화장된 가운데 중국 정부의 검열로 인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언급이 차단됐으나 추모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15일 중국의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유해가 바다에 뿌려졌다. 그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
2017.07.16 -
주요 포털 오늘의 검색어 2016-12-09 00:00:02
다음과 네이버의 키워드를 모아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00시 06시 12시 18시에 포스팅 되어 집니다. 1위 106회 노출 1525P 아이린 2위 70회 노출 1046P 고영태 3위 118회 노출 754P 주식갤러리 4위 88회 노출 708P 서지혜 5위 122회 노출 657P 주식 갤러리 6위 70회 노출 556P 박영선 김기춘 7위 66회 노출 537P 탄핵 표결 시간 8위 42회 노출 510P 굴포천 9위 52회 노출 500P 여명숙 10위 51회 노출 477P 김재열 11위 부터 키워드 59회 노출 339P 안민석 장시호 39회 노출 303P 국회해산 41회 노출 264P 장시호 40회 노출 236P 손석희 40회 노출 235P 김기춘 19회 노출 233P 전여옥 42회 노출 211P 김..
2016.12.09 -
[최정식의 농구생각] 3점슛의 심리학
삼성생명 최희진. WKBL 제공 삼성생명 최희진. WKBL 제공[더팩트 선임기자] "오늘도 잘 들어가야 할텐데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했어요."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DB생명전. 홈팀 삼성생명이 75-72로 이겼다. 최희진이 19점으로 팀내 최다득점. 3점슛 11개를 던져 6개나 넣었다. 경기가 끝난 뒤 최희진은 "지난 두 경기에서 슛이 잘 들어간 것이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선발출장한 최희진은 일찌감치 벤치로 불려들어갔다. 슛이 안 들어갔다. "감독님이 항상 강조하는 게 수비와 리바운드인데 내가 조은주 언니에게 많이 뚫렸다. 수비가 안 되면 슛도 안 들어간다"고 했다.흔히 슛이 안 들어가면 TV 해설위원들은 체력과 집중력을 이야기한다. 체력..
2016.12.08 -
박태환 2관왕 금빛 역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금메달'
박태환 200m도 금메달! 박태환이 8일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닛칸스포츠 제공 박태환 200m도 금메달! 박태환이 8일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닛칸스포츠 제공박태환, 자유형 400m·200m 연속 정상[더팩트 | 심재희 기자] '박태환, 연속 금메달!'박태환(27)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박태환은 8일(이하 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센터에서 펼쳐진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200m 결선에서 가장 빨리 골인했다. 1분41초0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2010년 세운 1분41초08을 깨는 ..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