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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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윤아 "중학생 때부터 사람들이 성인으로 착각"
오윤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키가 자랐다"며 "원래 167cm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키를 재 보니 170cm가 넘더라. 중학생일 때부터 사람들이 성인으로 착각했다"고 밝혔다. /방송캡처[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중학생 때부터 키가 커 성인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오윤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키가 자랐다"며 "원래 167cm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키를 재 보니 170cm가 넘더라. 중학생일 때부터 사람들이 성인으로 착각했다"고 밝혔다.이어 "아무도 나를 중학생으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야타족들이 말을 많이 걸었고, 쫓아오는 남자들도 많았다"고..
2019.09.29 -
'훈남정음' 황정음이 한강을 두려워한 이유
훈남정음 황정음, 연기 고충 언급. 배우 황정음이 훈남정음에서 열연을 펼치며 힘들었던 에피소드로 한강 신을 꼽았다. 여기에 함께 출연한 남궁민과 오윤아도 어려움을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김세정 인턴기자 (왼쪽부터 배우 남궁민과 황정음, 오윤아, 최태준)'훈남정음' 황정음, 연기 고충 언급. 배우 황정음이 '훈남정음'에서 열연을 펼치며 힘들었던 에피소드로 한강 신을 꼽았다. 여기에 함께 출연한 남궁민과 오윤아도 어려움을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김세정 인턴기자 (왼쪽부터 배우 남궁민과 황정음, 오윤아, 최태준)'훈남정음' 배우들 "한강신 가장 체력 소모 많아 힘들었다" 고백[더팩트|이진하 기자] '훈남정음' 출연 배우인 황정음, 남궁민, 오윤아가 촬영장 에피소드 중 한강 신에 대해 "너무 힘들다"고 입을 모..
2018.05.24 -
삼성 금융계열사 상근 감사위원 제도 폐지…투명성 높인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별로 이날 오전과 2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상근 감사위원 제도 폐지 안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별로 이날 오전과 2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상근 감사위원 제도 폐지 안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그룹 소속 금융계열사가 상근 감사위원 제도를 없앨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들 금융계열사들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상근 감사위원 제도 폐지 안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안건이 '삼성 특혜 의혹'과 관련한 특검 수사 종료 시점에 삼성 측이 제시하려 했던 쇄신안의..
2017.02.23 -
주요 포털 오늘의 검색어 2017-02-23 12:00:02
다음과 네이버의 키워드를 모아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00시 06시 12시 18시에 포스팅 되어 집니다. 1위 73회 노출 1200P 심소영 2위 73회 노출 848P 강성태 3위 67회 노출 792P 오윤아 4위 72회 노출 466P 금오공대 5위 57회 노출 343P 김평우 변호사 6위 43회 노출 243P 윤소이 7위 40회 노출 217P 롤 점검 8위 69회 노출 210P 박보영 9위 23회 노출 176P 맨유 생테티엔 10위 23회 노출 166P 조성윤 11위 부터 키워드 11회 노출 142P 송수식 26회 노출 141P 한진해운 16회 노출 138P 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 38회 노출 133P 23 아이덴티티 10회 노출 112P 유승준 21회 노출 93P 임지안 11회 노출 80P 유벤..
2017.02.23 -
한강홍수통제소 킨타나상 수상, '국내 세번째 수상 쾌거'
한강홍수통제소 킨타나상 수상 조효섭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왼쪽)이 레이몬드 다나베 태풍위원회 의장과 함께 시상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 킨타나상 수상 조효섭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왼쪽)이 레이몬드 다나베 태풍위원회 의장과 함께 시상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팩트│임영무 기자] 한강홍수통제소가 킨타나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지난 21일 태풍위원회로부터 태풍 재해 방지 분야 최고 권위상인 '킨타나상'을 수상했다.킨타나상은 국제 태풍위원회가 매년 태풍재해 방지에 공헌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태풍 재해 방지에 헌신한 필리핀의 킨타나 박사를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시상해 왔다. 소방방재청(2011년)과 기상청(2012년)에 이어 5년 만에 국..
2017.02.23 -
[TF프리즘] '겁순이' 김미경 교수, 요즘 안철수 때문에 속상한 이유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전 대표가 22일 저녁 서울 노원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 안철수-김미경과 함께하는 청춘데이트 행사에 참석해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대화를 하며 웃고 있다. /노원=남윤호 기자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전 대표가 22일 저녁 서울 노원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 '안철수-김미경과 함께하는 청춘데이트' 행사에 참석해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대화를 하며 웃고 있다. /노원=남윤호 기자[더팩트 | 노원=서민지 기자] "남편이요? '당근' 사랑하죠…음, 요즘은 가장 좀 속상합니다." 최근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나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토로했다. 김 교수는 22일 노원의 한 극장에서 열린 '안철수 김미경의 청춘데이트'에 참석해 사회자가 "안 전 대표..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