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프리즘] WBC 대표팀, 노심초사와 강박관념 사이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이새롬 기자] 국가대항전 2015 WBSC 프리미어12 초대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가운데, 양해영 사무총장과 김인식 감독, KBO 구본능 총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이새롬 기자] 국가대항전 '2015 WBSC 프리미어12' 초대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가운데, 양해영 사무총장과 김인식 감독, KBO 구본능 총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더팩트 | 최정식 선임기자] 한국 야구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