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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논란' 공방 당사자 A씨, '성폭력 매뉴얼' 헌법소원 청구
양예원 씨는 피팅모델을 가장한 성적인 사진 촬영이었다며 스튜디오 실장 A씨를 고소했다. 이와관련 A씨는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사진은 양예원 씨가 유투브를 통해 피해를 호소하는 장면. /유튜브 캡쳐양예원 씨는 "피팅모델을 가장한 성적인 사진 촬영이었다"며 스튜디오 실장 A씨를 고소했다. 이와관련 A씨는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사진은 양예원 씨가 유투브를 통해 피해를 호소하는 장면. /유튜브 캡쳐A씨 법률대리인, "평등권 침해 및 무죄추정 원칙 위배"[더팩트|강일홍 기자] 유튜버 양예원 씨의 고소에 명예훼손 및 무고 맞고소로 대응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튜디오 실장 A씨가 이번에는 최근 개정된 대검찰청의 '성폭력 수사매뉴얼'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A씨 법률대리인은 31일 오후 헌법재판소에 A씨 명의로..
2018.06.01 -
'양예원 성추행 논란' 스튜디오 측 "무고죄로 고소 할 것"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과거 모 스튜디오에서 피팅모델을 가장해 스무 명이 넘는 남성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스튜디오 측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양예원 유튜브 갈무리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과거 모 스튜디오에서 피팅모델을 가장해 스무 명이 넘는 남성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스튜디오 측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양예원 유튜브 갈무리스튜디오 측 "강압 없었다" 주장[더팩트|권혁기 기자]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폭로한 피팅모델을 빙자한 성추행 사건의 중심지인 서울 합정동 스튜디오 운영자가 양예원 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스튜디오 운영자는 17일 연합뉴스에 당시 촬영은 합의된 상황에서 진행됐으며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디오 운영..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