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다시 한자리에'…법정 출석한 삼성 임원진들
2017. 4. 7. 16:00ㆍ이슈
[더팩트ㅣ남윤호·임세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일인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왼쪽부터)이 들어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금일 10시 대법정에서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이 부회장 측은 지난 3차 공판준비 기일에서 세 차례에 걸친 박 전 대통령 독대 당시 대가관계 합의나 부정 청탁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오늘의 검색어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 포털 오늘의 검색어 2017-04-08 12:00:01 (0) | 2017.04.08 |
---|---|
[류현진 중계] 솔로포 허용! 4.2이닝 5K 6피안타 2실점 '패전 위기' (0) | 2017.04.08 |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서울대 특혜임용? '뉴스룸' 팩트체크 (0) | 2017.04.07 |
주요 포털 오늘의 검색어 2017-04-07 12:00:01 (0) | 2017.04.07 |
[명재곤의 세상토크] 문재인· 안철수 양자 대결은 '가짜뉴스'다 (0) | 201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