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전역' 김현중-前 여친, '법정 공방' 어디까지 왔나②
그룹 SS501 멤버 겸 배우 김현중. 11일 전 여자 친구와 법정 공방을 하고 있는 그룹 SS501 멤버 겸 배우 김현중이 병역 의무를 마무리 짓는다. /임세준 기자긴 軍 생활은 마무리, 前 연인과 '법적 공방'은 제자리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그룹 SS501 멤버 겸 배우 김현중(31)이 오늘(11일) 전역을 하는 가운데, 전 여자 친구 최 모 씨와 '진흙탕' 법정 공방에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현중과 최 씨는 임신·폭행·유산에 대한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와중에 지난달 6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 최 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미수 등 혐의로 최 씨를 기소, 서울동부지법에 공소장이 접수돼 해당 혐의에 대한 공판이 예정된 상황이다.'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
201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