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측 "반려묘 르시, 유기 아냐 …소속사서 보호 중"(공식)
김용국은 최근 기르던 반려묘 르시 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입양 보냈다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소속사에서 보호 중이라고 밝혔다. /김용국 인스타그램김용국은 최근 기르던 반려묘 르시 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입양 보냈다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소속사에서 보호 중"이라고 밝혔다. /김용국 인스타그램소속사 춘 엔터 "르시, 입양 보냈다가 이탈"[더팩트|박슬기 기자] 김용국 측이 반려묘 르시 유기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에서 르시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
201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