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동욱 결별...양 측 소속사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결별"
배우 이동욱(왼쪽)과 수지가 열애 4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더팩트DB배우 이동욱(왼쪽)과 수지가 열애 4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더팩트DB수지·이동욱, 열애 4개월 만에 선후배 사이로[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23·본명 배수지)와 배우 이동욱(26)이 결별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에 "수지와 이동욱이 결별한 것이 맞다.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역시 "바쁜 스케줄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며 "정확한 시기나 자세한 사항은 사적인 부분이라 알기 어렵..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