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검찰 "피의 사실 인정할 근거 없어"[더팩트｜박슬기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들의 횡령 의혹을 제기한 봉준호 감독이 무고·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연합뉴스는 19일 "전직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무국장 박 모 씨가 봉 감독 등 영화인들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지난해 12월 불기소 처분했다"며 "박씨가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지난 12일 기각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봉 감독을 불기소 처분하면서 "국정감사에서 박씨의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 등 문제가 지적된 점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들이 허위사실을 신고한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볼 수 없고, 피의 사실을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봉 감독은 앞서 2016년 12월 한국영화감독조..

2015년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에 참석한 자니 윤. 자니 윤은 대한민국 최초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의 원조다. 그러나 뇌출혈 이후 알츠하이머가 진행돼 현재 미국 LA 인근 양로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DB2015년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에 참석한 자니 윤. 자니 윤은 대한민국 최초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의 원조다. 그러나 뇌출혈 이후 알츠하이머가 진행돼 현재 미국 LA 인근 양로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DB자니 윤, 알츠하이머 걸리자 18세 연하 아내도 떠나[더팩트｜권혁기 기자] 동양인 최초로 미국 '투나잇 쇼'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NBC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자니 윤(81·윤종승)의 비참한 말로가 공개돼 안타까..

의도치 않은 글렌 굴드의 배타적 마케팅 - 오디오 웹진 & 커뮤니티 .. ... 2017. 4. 18. - 그리고 그 외 굴드가 오랫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연주뿐인가를 더 생각해 보게 되었구요. http://hifistyle.groovers.kr/board/read/magazine/161 오디오의 참맛 맛이란 참 묘한 단어다. '맛이 갔다' - 오디오 웹진 .. ... 2017. 2. 23. - 나도 왜 사람들이 B 앰프를 좋다고 하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 다들 좋다는데 '왜 나는 별로일까?' http://hifistyle.groovers.kr/board/read/magazine/128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이 방문진 이사회에서 통과됐다. 김장겸 사..

대한항공이 지난 15일에 이어 오는 26일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임직원 220여 명과 현지주민들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지난 15일에 이어 오는 26일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임직원 220여 명과 현지주민들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지구 환경보호'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환경 외교'가 올해에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3일 대한항공공에 따르면 지난 15일에 이어 오는 26일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과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 220여 명과 현지주민, 학생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

[더팩트 | 권오철 기자] ▲서덕엽 씨 별세, 손갑승(GS건설 건축설계팀 부장)씨 모친상 = 30일(목),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4-1,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토) 오전 6시 30분, ☎ 02-6299-2466kondor@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economy/1684247.htm 오늘의 검색어 1위 75회 노출 2693P 서울구치소 2위 89회 노출 2629P 박근혜 구속 3위 89회 노출 2296P 김현중 4위 58회 노출 1685P 박사모 5위 67회 노출 1684P 조윤선 6위 51회 노출 1569P 머그샷 7위 65회 노출 1384P 우병우 8위 40회 노출 886P 박지만 9위 38회 노출 798P 영어의 몸 10위..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위협.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을 살해하겠다는 위협글이 게재된 가운데 소속사는 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위협.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을 살해하겠다는 위협글이 게재된 가운데 소속사는 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살해하겠다는 위협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한 누리꾼은 25일 자신의 SNS에 "4월1일 캘리포니아 공연에서 지민을 죽일 것"이라며 "지민이 '라이(Lie)'를 부를 때 가방에 있는 총으로 쏠 것"이라는 영문 글을 게재했다.이 누리꾼은 공연장 좌석 배치도, 총, 피 묻은 손, 피 흘리는 돼지 사체 등 사진을 함께 올렸다.지민 살해 위협에 소속사는 "안티팬 글로 추정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