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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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무로 빛낼 94년생 공명·박혜수·박세완
공명(왼쪽부터) 박혜수, 박세완은 2019년 스크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더팩트DB공명(왼쪽부터) 박혜수, 박세완은 2019년 스크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더팩트DB영화 '극한직업' '스윙키즈' '언니'서 활약[더팩트|박슬기 기자] 올해는 배우 김다미·전종서 등이 충무로를 이끌어갈 활약을 펼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들은 데뷔작 '마녀'(감독 박훈정)과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2019년 충무로를 빛낼 배우들로 1994년생 배우 공명과 박혜수, 박세완에게 관심이 쏠린다. ◆공명, '극한직업'으로 돌아왔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약수사반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았다. /영화 '극한직업' 예고영상 캡처안방극장에서 맹활약을 펼친 배우 공명이 영화 '극한직업'(감..
2018.12.31 -
한겨울 극장가에 따뜻한 바람이
영화 스윙키즈와 모어 댄 블루 말모이는 각기다른 소재로 올 겨울 극장가를 찾는다. / CJ엔터테인먼트, 오드,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영화 '스윙키즈'와 '모어 댄 블루' '말모이'는 각기다른 소재로 올 겨울 극장가를 찾는다. / CJ엔터테인먼트, 오드,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스윙키즈' '모어 댄 블루' '말모이' 등[더팩트|박슬기 기자] 올겨울 극장가에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영화들이 찾아온다. 그 주인공들은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모어 댄 블루'(감독 임효겸) '말모이'(감독 엄유나) 등으로, 소소한 웃음과 감동을 예고했다. '도어락' '마약왕' 'PMC:더 벙커' '언니' 등 강렬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 주를 이루는 올 겨울 시장에서 관객의 마음을 파고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