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스

에디터스

  • 에디터스 (2808)
    • 테레비 좀 틀어라 (3)
    • 이슈 (2804)
    • 먹고 마시고! (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일상이 매거진 문화와 함께 하는 컬진
  • 이슈와 카페인
  • 어디든 뚜벅뚜벅
  • 주말엔 잠실
  • 축구를 즐기다
  • 에쎔의 일상생활
  • 축구인생
  • 바리즘의 이모저모
  • 자의 시사 그리고 시선
  • 편집자의 콕콕
  • 라이프이즈 쏘오오오오오쿠우울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에디터스

컨텐츠 검색

태그

UFC 이재용 정유라 김민희 해피투게더 캡처 서울 손흥민 나혼자산다 조윤선 엔터 박슬기 우병우 강수지 고영태 미세먼지 챔피언스리그 외모지상주의 썰전 장시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서래마을(1)

  • '반등 성공' 삼성전자, '반등 실패' LG전자…스마트폰 실적 '희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왼쪽)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더팩트DB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왼쪽)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더팩트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스마트폰 사업에서 고민이 깊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망치를 웃도는 2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LG전자는 'G5' 부진 여파가 이어져 4670억 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 '갤노트7' 악재 뚫은 삼성전자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IT·모바일(IM) ..

    2017.01.26
이전
1
다음
코이즘
© 2011 KOIS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