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액티비전,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게임 사업 추진
컴투스가 액티비전과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더팩트 DB 컴투스가 액티비전과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더팩트 DB[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와 액티비전이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컴투스는 액티비전 퍼블리싱(액티비전)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글로벌 모바일게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계열사인 액티비전은 ‘스카이랜더스’ ‘콜 오브 듀티’ ‘데스티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티비전은 글로벌 인기 게임의 지식재산권을 제공하고 컴투스는 이를 통한 모바일게임 제작과 전 세계 서비스를 맡게 된다. 컴투스측은 “비디오게임의 본고장인 북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