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내귀에 캔디'·'아버지가 이상해'·'아빠는 딸'까지 '활동 박차'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고루 활약을 펼친다. /iHQ 제공, 영화 아빠는 딸 캐릭터 포스터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고루 활약을 펼친다. /iHQ 제공, 영화 '아빠는 딸' 캐릭터 포스터[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정소민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정소민은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황치열의 마음을 설레게 한 '하가우'로 깜짝 등장했다. 지하철을 이용하고, 백반 집에 들러 밥을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흥미를 끌었다.그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내숭 없는 털털한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엉뚱하면서도 망가지는 용기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뿐만 ..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