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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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이경규·고아라 1억→연예인 '착한 건물주' 운동까지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고아라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가수 아이유는 추가로 2천만 원을 기부해 총 2억 8천만 원을 기부했다.(왼쪽부터 차례로) /더팩트 DB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더팩트 | 문병곤 기자] 스타들이 기부 행렬에 이어 '착한 건물주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지난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328명을 기록한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 배우 고아라, 가수 아이유, 이상우 김소연 부부, 김무열 윤승아 부부, 개그우먼 김숙, 가수 크러쉬, 그룹 코요태, 그룹 구구단 세정, 개그맨 김인석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연예계로 퍼지고 있다. 방송인 서..
2020.03.05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한예슬 재회! 첫사랑 추억 '소환'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한예슬과 추억 소환.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사진)과 한예슬 그리고 이상우가 빚을 삼각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방송화면'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한예슬과 추억 소환.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사진)과 한예슬 그리고 이상우가 빚을 삼각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방송화면[더팩트ㅣ박대웅 기자]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과 한예슬이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 재회했다. 하지만 첫사랑의 추억을 나눌 사이도 없이 이상우와 삼각 로맨스에 빠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23일 방송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 진진(한예슬 분)과 지원(김지석 분)의 모습을 다뤘다.이날 진진과 지원은 한 집에 살게됐다. 지원의 집이 공사에 들어갔기 ..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