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헤드헌터' 문재인의 '메머드급' 인재 영입 비결은?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 후보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문캠 일자리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 후보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문캠 일자리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남윤호 기자[더팩트 | 오경희 기자] '메머드급(대규모)'.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64)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인재 영입'을 표현하는 키워드다. 문 후보는 조기 대선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새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최근 국정 운영의 로드맵을 함께..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