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준희, 애끓는 사모곡. 고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이 24일 SNS에 어머니 최진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준희 SNS최진실 딸 준희, 애끓는 사모곡. 고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이 24일 SNS에 어머니 최진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준희 SNS최준희 사모곡 '뭉클'[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숨진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이 최진실의 생일을 축하했다. 준희 양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생일 너무 축하해요. 사랑해, 자주 보러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준희 양은 눈 덮인 철길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고 최진실의 생일이다.한편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박병호 시범경기 6호 홈런 작렬. 박병호가 30일 보스턴전에서 시범경기 6호 홈런을 터뜨렸다. 미네소타 구단은 홈페이지 메인에 박병호 시범경기 6호 홈런 소식을 내걸었다. /미네소타 홈페이지 캡처 박병호 시범경기 6호 홈런 작렬. 박병호가 30일 보스턴전에서 시범경기 6호 홈런을 터뜨렸다. 미네소타 구단은 홈페이지 메인에 박병호 시범경기 6호 홈런 소식을 내걸었다. /미네소타 홈페이지 캡처박병호, 이틀 연속 대포 가동[더팩트 | 심재희 기자] '박병호의 엄청난 파워!'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시범경기 6호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재입성 가능성을 드높였다. 박병호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6호 홈런을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