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스

에디터스

  • 에디터스 (2808)
    • 테레비 좀 틀어라 (3)
    • 이슈 (2804)
    • 먹고 마시고! (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일상이 매거진 문화와 함께 하는 컬진
  • 이슈와 카페인
  • 어디든 뚜벅뚜벅
  • 주말엔 잠실
  • 축구를 즐기다
  • 에쎔의 일상생활
  • 축구인생
  • 바리즘의 이모저모
  • 자의 시사 그리고 시선
  • 편집자의 콕콕
  • 라이프이즈 쏘오오오오오쿠우울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에디터스

컨텐츠 검색

태그

손흥민 정유라 박슬기 이재용 외모지상주의 고영태 UFC 챔피언스리그 미세먼지 썰전 나혼자산다 우병우 서울 강수지 해피투게더 김민희 조윤선 장시호 엔터 캡처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크리미널 마인드(1)

  • [TF포토기획] '탈출구는 공무원 뿐?', 고난의 노량진 공시생 24시

    소리 없는 전쟁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명모 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소리 없는 전쟁'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명모 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더팩트 | 이덕인 기자]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내년 상반기 법원사무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명모(32)씨의 한탄이다. 고난의 길인 줄 알지만 새로운 직업을 찾기에는 지난 세월이 너무 아깝고, 새 진로를 찾아 방향을 틀기에는 나이 또한 제약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법과대학으로 명문인 S대를 다니며 2011년, 검사를 목표로 고시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에 결과는 항상 아쉬웠고, 엎친 데 덮친 격..

    2017.07.28
이전
1
다음
코이즘
© 2011 KOIS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