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포스피드 엣지’에서 ‘클럽 오디션’까지…게임시장 분위기 바뀌나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유명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PC온라인 플랫폼에 맞게 개발된 최신작이다. /넥슨 제공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유명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PC온라인 플랫폼에 맞게 개발된 최신작이다. /넥슨 제공자동차경주 카드 꺼낸 넥슨·손안의 춤판 노린 한빛 ‘심상치 않네’[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의 PC온라인 신작 ‘니드포스피드 엣지’와 한빛소프트의 모바일 신작 ‘클럽 오디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정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임에도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어내는데 성공하면서 역할수행게임 일변도인 국내 게임시장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의 신작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다음달 5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정식 서비스..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