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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서 정유라 쏟아낸 증언, 최순실 반론 준비 중?
/더팩트 DB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최순실 씨가 같은 재판에 먼저 나와 증언한 딸 정유라 씨의 답변을 검토하면서 재판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최순실 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22일 "이재용 부회장 재판을 심리하는 재판부로부터 정유라 씨의 증언을 송부받아 구치소에서 최순실 씨에게 건넸다"고 밝혔다.최순실 씨는 변호인으로부터 받은 딸의 증언 내용을 토대로 증인 신문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최순실 씨는 그동안 삼성 뇌물 사건과 관련해 증언을 거부했지만 정유라 씨가 쏟아낸 증언들을 수습하고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증언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정유라 씨는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서 "엄마가 삼성 말은 '네 것처럼 타라'고 했다", "(말 세..
2017.07.22 -
투포케이 홍섭 “악기 많은 헨리 집에서 민박하고파”(클릭스타워즈)
투포케이 홍섭, 헨리네 집에서 민박하고 싶은 이유는? 홍섭이 악기 연주를 들으면 휴식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간랭킹쇼 캡처 투포케이 홍섭, 헨리네 집에서 민박하고 싶은 이유는? 홍섭이 악기 연주를 들으면 휴식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간랭킹쇼 캡처[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투포케이 홍섭이 민박하고 싶은 스타의 집으로 헨리를 지목했다.지난 19일 더팩트와 ‘클릭스타워즈’ 유튜브를 통해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25회가 공개됐다. 투포케이 진홍과 홍섭이 진행을 맡아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7월 둘째 주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개인랭킹 주제는 ‘민박하고 싶은 스타의 집’이었다. 주제를 확인한 진홍은 최근 방영 중인 JTBC ‘효리네 민박’을 언급하며 어렸을 때부터 이효리의 팬이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