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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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콜롬비아] 상승세 브라질, 콜롬비아 상대로 7연승 도전
브라질-콜롬비아 친선 경기. 브라질-콜롬비아 A매치 친선전이 26일 펼쳐진다. /사커웨이 캡처 브라질-콜롬비아 친선 경기. 브라질-콜롬비아 A매치 친선전이 26일 펼쳐진다. /사커웨이 캡처브라질-콜롬비아, 4개월 만의 대결[더팩트 | 심재희 기자] '브라질-콜롬비아, A매치 빅뱅!'남미 축구의 강자 브라질-콜롬비아 친선전이 26일(한국 시각) 펼쳐진다. 브라질-콜롬비아 경기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니우톤 산토스에서 26일 오전 8시45분 킥오프 한다. 지난해 9월 16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격돌 이후 4개월 만의 대결이다.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는 브라질이 3승 1패로 앞섰다. 2014년 두 번의 친선 경기에서 모두 브라질이 이겼고, 지난해 남미 예선에서도 브라질이 승전고를 울..
2017.01.26 -
'반등 성공' 삼성전자, '반등 실패' LG전자…스마트폰 실적 '희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왼쪽)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더팩트DB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왼쪽)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더팩트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스마트폰 사업에서 고민이 깊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망치를 웃도는 2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LG전자는 'G5' 부진 여파가 이어져 4670억 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 '갤노트7' 악재 뚫은 삼성전자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IT·모바일(IM) ..
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