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위원장(오른쪽)이 국회 경위들에게 불출석한 증인 최순실 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 집행 명령을 하고 있다.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67383.htm 오늘의 검색어 1위 80회 노출 1374P 고영태 2위 70회 노출 894P 주진형 3위 57회 노출 877P 이재용 4위 84회 노출 787P 김기춘 5위 63회 노출 635P 여명숙 6위 54회 노출 533P 장시호 7위 80회 노출 517P 수능 등급컷 8위 76회 노출 502P 이완영 국회의원 9위 62회 노출 4..

[더팩트ㅣ국회=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김종 전 차관이 청문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67385.htm 오늘의 검색어 1위 79회 노출 1354P 고영태 2위 70회 노출 894P 주진형 3위 57회 노출 877P 이재용 4위 83회 노출 781P 김기춘 5위 62회 노출 626P 여명숙 6위 53회 노출 531P 장시호 7위 80회 노출 517P 수능 등급컷 8위 76회 노출 502P 이완영 국회의원 9위 62회 노출 485P 김종 10위 55회 노출 461P 정몽구..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태 위원장이 불출석한 최순실 등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입법조사관에게 전달하고 있다.당초 증인 출석을 요구 받은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건강 등의 사유로 청문회에 불출석 한다. hany@tf.co.kr사진부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67386.htm 오늘의 검색어 1위 78회 노출 13..

[더팩트ㅣ국회=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이 청문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67387.htm 오늘의 검색어 1위 77회 노출 1315P 고영태 2위 70회 노출 894P 주진형 3위 57회 노출 877P 이재용 4위 81회 노출 763P 김기춘 5위 60회 노출 610P 여명숙 6위 80회 노출 517P 수능 등급컷 7위 51회 노출 517P 장시호 8위 76회 노출 502P 이완영 국회의원 9위 62회 노출 485P 김종 10위 55회 노출 46..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이 도착하고 있다.당초 증인 출석을 요구 받은 최순실 일가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건강 등의 사유로 청문회에 불출석 한다. 청문회 도착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2차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차은택 전 단장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hany@tf.co.kr사진부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최순실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증인들에 대해 7일 오전 동행명령장이 발부된 가운데 서울 압구정동 우병우 집 앞에 동행명령장이 꽂혀 있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는 2차 청문회에 앞서 불출석 증인 10명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동행 명령 대상은 우병우 전 수석과 우 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 홍기택 전 KDB 산업은행 회장, 최순실, 최씨의 조카 장시호, 최씨의 언니 최순득,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정호성 안봉근 이재만,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이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