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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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드래곤·태양, 현역 입대 통지서 기다리는 중"
가수 지드래곤이 현역 입대를 앞둔 가운데 꼼수 입영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더팩트 DB가수 지드래곤이 현역 입대를 앞둔 가운데 '꼼수 입영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더팩트 DBYG, 지드래곤 '꼼수 입영연기'에 대해서는 언급 無[더팩트|권혁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0·본명 권지용)이 '꼼수 입영연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에 "지드래곤과 태양은 현역 입대 통지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날 디스패치가 보도한 '꼼수 입영연기'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했다.지드래곤과 함께 태양도 올해 입대를 꼭 해야하는 나이가 됐다. 태양은 입대 전에 민효린과 결혼, 인륜지대사를 치렀다. /더팩트 DB지드래곤과 태양(30·본명..
2018.02.07 -
성추행 피해 여배우 "제2의 성폭력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영화 촬영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배우 조덕제와 법정 다툼 중인 여배우가 심경을 밝혔다. 여배우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법률대리인인 이학주 변호사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제2의 성폭력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팩트 DB영화 촬영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배우 조덕제와 법정 다툼 중인 여배우가 심경을 밝혔다. 여배우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법률대리인인 이학주 변호사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제2의 성폭력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팩트 DB[더팩트|라마다서울호텔=권혁기 기자] 배우 조덕제(49)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여배우 A 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