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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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의 눈] '자진 귀국 거부' 정유라의 모성애(母性愛)는 진심일까
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고 해외도피 중인 정유라가 지난 1일 저녁 덴마크 올보르 외곽의 한 주택에서 체포된 가운데 7일 오후 정 씨가 구금 중인 수감시설에 현지인 두 명이 면회를 위해 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올보르(덴마크)=배정한 기자 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고 해외도피 중인 정유라가 지난 1일 저녁 덴마크 올보르 외곽의 한 주택에서 체포된 가운데 7일 오후 정 씨가 구금 중인 수감시설에 현지인 두 명이 면회를 위해 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올보르(덴마크)=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올보르(덴마크)=이철영·배정한 기자] "보육원이든, 사회기관이든, 병원이든 아이와 함께 있게 해 준다면 내일이라도 귀국하겠다. 내가 한국에 가서 체포되면 19개월 된 아들을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
2017.01.09 -
악동뮤지션, 컴백 전 '청음시사회' 성황리 개최…신곡 라이브까지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그룹 악동뮤지션은 2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한 극장에서 청음시사회: 사춘기극장을 개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그룹 악동뮤지션은 2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한 극장에서 '청음시사회: 사춘기극장'을 개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악동뮤지션, 새 앨범 발매 앞서 '청음시사회' 개최[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이 컴백 전 팬들과 '청음시사회'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29일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사전 이벤트로 초대된 악동뮤지션 팬 230여 명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한 극장에서 개최된 '청음시사회 : 사춘기극장'에서 뮤지컬 쇼트 필름 '사춘기 : 겨울과 봄 사이'를 감상했다고 밝혔다.'사춘기 : 겨울과 봄 사이'는 악동뮤지션 ..
2016.12.29 -
[TF이슈&주가] 롯데푸드, 4분기 육가공 수요 회복으로 호실적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롯데푸드에 대해 실적 개선세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팩트 DB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롯데푸드에 대해 실적 개선세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팩트 DB롯데푸드, 4분기 이어 내년에도 실적 흐름 양호[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롯데푸드가 4분기 육가공 수요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내년 또한 안정적인 흐름으로 실적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다.29일 하나금융투자는 롯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했다.심은주·이동건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년 WHO(세계보건기구) 가공햄 발암 물질 규정 이슈로 베이스가 낮아져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육가공 수요 회복 정도가 실적 개선의 키로 작용할 것"이라고..
2016.12.29 -
주요 포털 오늘의 검색어 2016-12-29 12:00:02
다음과 네이버의 키워드를 모아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00시 06시 12시 18시에 포스팅 되어 집니다. 1위 73회 노출 609P 조항리 아나운서 2위 59회 노출 519P 손흥민 3위 69회 노출 498P 조항리 4위 32회 노출 484P 반기문 신천지 5위 45회 노출 369P 토트넘 6위 41회 노출 291P 승리 7위 47회 노출 287P 조윤선 8위 23회 노출 264P 이지현 9위 38회 노출 254P 이혜훈 10위 36회 노출 224P 김광석 11위 부터 키워드 27회 노출 202P 신천지 41회 노출 187P 한끼줍쇼 40회 노출 159P 라디오스타 24회 노출 147P 퀄컴 21회 노출 131P 김보름 22회 노출 129P 고마츠 나나 36회 노출 123P 일본 지진 18회 노출..
2016.12.29 -
[TF댓글뉴스] 허창수 '사임' 발표에도 들끓는 여론 "전경련은 해체가 답"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8일 사임의 뜻을 밝히며 공식 사과했다./더팩트DB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8일 사임의 뜻을 밝히며 공식 사과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전경련 해체가 국민이 원하는 바다."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정경유착 의혹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전경련 조직은 유지가 돼 '즉각 해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허 회장은 28일 전경련 회원사들에 보낸 서신에서 "돌아오는 (내년 2월) 정기총회까지 여러 개선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고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며 전경련을 이끌어줄 새로운 회장을 모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반면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체론'에 대해서는 사실상 부인했다. 그는 "..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