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인사이드] LPGA 미니스커트 제한…'국내는 선수들에게 맡겨라'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1라운드가 열린 2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안신애와 박결, 유현주, 배소현, 임성아, 김가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1라운드가 열린 2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안신애와 박결, 유현주, 배소현, 임성아, 김가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이달 초 선수들에게 가슴이 깊이 파인 상의나 짧은 스커트를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하반신이 드러나는 레깅스는 치마바지 또는..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