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휴대폰 이용해 북미정상회담 중계
손석희 앵커가 북미정상회담 중계를 위해 1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JTBC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생방송 싱가포르 캡처손석희 앵커가 북미정상회담 중계를 위해 1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JTBC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생방송 싱가포르' 캡처JTBC 손석희 앵커 in 싱가포르, 현지 중계 관심집중[더팩트|박슬기 기자] JTBC 손석희 앵커가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북미정상회담 현지 중계를 해 관심을 모았다. JTBC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는 1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6.12 북미 정상회담을 생중계하고 있다. JTBC는 이날 오전 7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JTBC NEWS 아침&'을 시작으로 오전 9시 '사상 첫 북.미 정상..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