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한장면]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 사고가 남긴 상처에 오열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가 이기우 앞에서 오열했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캡처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가 이기우 앞에서 오열했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캡처'그냥 사랑하는 사이', 종영까지 3회 남았다[더팩트|권혁기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가 오열했다.2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류보라·연출 김진원) 13회에서 유진(강한나 분)은 뒤늦게 사고가 남긴 상처를 깨닫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실감에 눈물을 흘렸다.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다정한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를 보고 주원(이기우 분)이 받을 상처에 마음이 쓰였다. 이에 문수에게 "거절당한 사람에 대한 예의도 지켜 달라"고 부탁하며 "주원이가..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