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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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의미심장 글, 인스타 삭제 전 남긴 내용은?
백예린 SNS 계정 탈퇴 이유는. 가수 백예린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고 17일 돌연 SNS 계정을 탈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예린 SNS 백예린 SNS 계정 탈퇴 이유는. 가수 백예린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고 17일 돌연 SNS 계정을 탈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예린 SNS백예린 인스타그램 탈퇴 이유는?[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여성듀오 15&(피프틴앤드) 멤버 백예린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뒤 SNS 계정을 돌연 삭제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백예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노래 써둔 거 많은데 앨범 좀 내고 싶다. 기다려주는 사람들도 많은데"라며 "하지만 나는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으웩"이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백예린은 댓글로 "야, ..
2017.07.19 -
'냄비받침' 이경규, 추미애 만났다! 무슨 말 나눴나?
냄비받침 추미애 출연, 국민의당 발언부터 거취까지 솔직 고백 18일 방송된 KBS냄비받침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했다. /KBS 냄비받침 캡처 '냄비받침' 추미애 출연, '국민의당 발언부터 거취까지 솔직 고백' 18일 방송된 KBS'냄비받침'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했다. /KBS '냄비받침' 캡처'냄비받침' 이경규가 만난 리더 첫 번째 주자로 추미애, '서울시장? 관심없다'[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이경규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났다.18일 방송된 KBS '냄비받침'에서 이경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 코너의 첫 번째 주자로 추미애를 만났다. 추미애는 "정치인과 정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꺠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첫 예능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추미애는 방송..
2017.07.19 -
[TF이슈컷]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한국판 만수르' 변신 기대해
죽어야 사는 남자 주연배우 최민수. 최민수는 17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BC 제공 '죽어야 사는 남자' 주연배우 최민수. 최민수는 17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BC 제공최민수 주연 '죽어야 사는 남자',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최민수가 '한국판 만수르'로 변신, 이른바 'B+급' 코믹 연기를 예고했다.최민수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에 참석, '한국판 만수르' 사이..
2017.07.18 -
[TF포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 숨긴 이유미 동생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와 공모해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 제보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유미 씨 동생 이 모씨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96362.htm 오늘의 검색어 1위 70회 노출 1206P 우효광 2위 62회 노출 998P 추자현 3위 70회 노출 997P 이언주 4위 62회 노출 968P 동상이몽 시즌2 5위 53회 노출 906P 지승준 6위 65회 노출 702P 하백의 신부 7위 62회 노출 528P 김영찬 8위 56회 노출 449P 이재명 9..
2017.07.11 -
[TF분석] '추다르크' 추미애 대표, 연일 '강경 발언' 배경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당시 국민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박지원 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당시 국민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박지원 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 | 국회=서민지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또다시 국민의당을 향한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집권여당 대표답지 않다는 일각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정치적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때 상임선대위원장을 지낸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를 정조준해 "양심에 기반을 둔 행동을 김대중 대통령께..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