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400m 우승! 박태환이 캐나다 윈저에서 펼쳐진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00m 에서 우승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더팩트 DB 박태환 400m 우승! 박태환이 캐나다 윈저에서 펼쳐진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00m 에서 우승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더팩트 DB박태환 400m 우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정상[더팩트 | 김지현 인턴기자] '박태환 400m 우승!'박태환이 캐나다 윈저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400m에서 한국 선수로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박태환의 2016 마지막 출전이다. 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 시각) 캐나다 윈저 WFCU센터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

7일 삼성전자가 장중 177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더팩트 DB 7일 삼성전자가 장중 177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부회장의 청문회 이후 오히려 힘을 받는 모습이다.7일 오전 10시 13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 원(1.14%) 오른 17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는 177만4000원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이날 오전 10시 13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 원(1.14%) 오른 17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캡처이재용 부회장이 6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1차 청..

[더팩트ㅣ국회=사진공동취재단] 구속수감중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오전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photo@tf.co.kr 원문 출처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67356.htm 오늘의 검색어 1위 57회 노출 877P 이재용 2위 54회 노출 877P 고영태 3위 61회 노출 863P 주진형 4위 58회 노출 594P 김기춘 5위 76회 노출 506P 수능 등급컷 6위 40회 노출 472P 여명숙 7위 70회 노출 465P 이완영 국회의원 8위 55회 노출 461P 정몽구 9위 56회 노출 432P 전경련 10위 46회 노출 386P 청문회 추천 콘텐츠 운주사 |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

김성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7일 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최순득, 장시호, 안종범, 정호성, 우병우 등 10명에 대해 오후 2시까지 출석할 수 있도록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DB 김성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7일 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최순득, 장시호, 안종범, 정호성, 우병우 등 10명에 대해 오후 2시까지 출석할 수 있도록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DB[더팩트 ㅣ 국회=이철영 기자] 김성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7일 2차..

수능 만점자, 더 보기 힘들어졌다! 2017 수능 만점자가 다른 해에 비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남윤호 기자 수능 만점자, 더 보기 힘들어졌다! 2017 수능 만점자가 다른 해에 비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남윤호 기자수능 만점자, 크게 줄어들 듯![더팩트 | 심재희 기자] '역시 불수능!''불수능'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다. 2017 수능 만점자가 다른 해에 비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7일 2017학년도 수능(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불수능'이라는 평가 속에 지난해보다 평균 점수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만점자도 많이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이과 수학 만점자는 지난해 2597명이었으나, 올해는 133명에 불과했다. 약 20배 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한 재벌총수들이 대사성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한 재벌총수들이 대사성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황원영 기자] 28년 만에 재계 총수들이 총 출동해 13시간 동안 진행된 청문회가 별다른 소득 없이 막을 내렸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대기업..